산업 산업일반

OCI홀딩스, 말레이시아에서 ESG경영 강화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04 18:14

수정 2025.03.04 18:14

OCI홀딩스 이우현 회장(오른쪽)이 최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빈툴루 생산기지에서 열린 OCI 테라서스 안전의 날 행사인 세이프티 데이에서 모범직원 시상을 하고 있다. OCI홀딩스 제공
OCI홀딩스 이우현 회장(오른쪽)이 최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빈툴루 생산기지에서 열린 OCI 테라서스 안전의 날 행사인 세이프티 데이에서 모범직원 시상을 하고 있다. OCI홀딩스 제공
OCI홀딩스는 최근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M의 사명을 OCI TerraSus(테라서스)로 변경하고 글로벌 핵심 거점인 말레이시아에서 본격적인 ESG경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OCI홀딩스 이우현 회장은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회사는 여러분께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