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5일 처음으로 전국 동시 직선제 방식으로 치러진다. 경기 지역에서 94명의 금고이사장이 선출된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도내 107개 투표소에서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선출하는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로 무투표 당선을 포함해 94명의 금고 이사장이 선출될 예정이다. 앞서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경기지역에서는 총 149명의 후보가 등록을 완료했다.
직선으로 이사장을 선출하는 금고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대의원회를 개최해 이사장을 선출하는 금고는 관할 구·시·군선관위와 금고가 협의한 시각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그밖에 공공기관이 발행해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소에 가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선거인에게 발송한 투표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투표할 때는 기표소에 있는 기표용구로 기표란에 기표해야 한다.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경우와 두 후보자 이상의 란에 기표한 경우 무효가 된다.
선관위는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동해 각 후보자가 선임한 개표참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표를 진행한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및 동시이사장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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