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변화하는 근로 여건에 신속히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효율적인 노무 업무 지원을 위해 고문 노무사 2명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위촉 기간은 2027년 2월까지 2년으로 교육감이나 학교·기관이 당사자가 되는 노무관리, 노동관계 민원과 법령 해석‧적용에 관한 사항 등 노무 업무 전반을 자문한다.
고문 노무사 위촉으로 현장의 노무 업무를 더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노사관계의 신뢰와 균형을 토대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