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50만원씩 지역화폐에 담아 지급
보은군, 초중고 신입생 400여명에 입학축하금30만∼50만원씩 지역화폐에 담아 지급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올해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400여명에게 축하금을 준다고 5일 밝혔다.
지급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고, 이 지역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지역화폐(결초보은카드)에 담아 지급한다.
대상자는 올해 11월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보은군은 2023년 '인구정책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그해 836명, 지난해 441명에게 입학 축하금을 줬다.
최재형 군수는 "학생들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보편적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축하금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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