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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경쟁력 강화'…정읍시, 신기술 보급 등 54개 사업 추진

연합뉴스

입력 2025.03.05 10:50

수정 2025.03.05 10:50

'농업 경쟁력 강화'…정읍시, 신기술 보급 등 54개 사업 추진

정읍시청 전경 (출처=연합뉴스)
정읍시청 전경 (출처=연합뉴스)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80억원을 들여 54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식량·축산 분야의 드론 비산저감 AI(공기흡입형) 노즐·분무장치 신기술 시범사업 등 13개 사업, 소득작목 분야의 민감 채소 수급 안정 생산기술 시범사업 등 14개 사업, 농촌사회 분야의 차세대 영농인 육성 지원사업 등 27개 사업 등이다.

이번 시범사업들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반영해 지역 농업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이학수 시장은 "농업을 핵심 산업으로 삼은 정읍시는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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