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행정안전부는 5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전국의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도 해제했다.
이번 대설로 한때 여객선과 항공기 결항이 잇따랐고, 경상권과 강원권을 중심으로 도로가 통제됐다.
또 학교 50곳이 개학 연기 및 휴업과 등하교 시간 이동 등 학사 일정 조정에 나섰다.
대설과 관련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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