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박현수 서울청장 직대 "딥페이크 등 학교내 신종 범죄 예방 활동 최선"

뉴스1

입력 2025.03.05 11:02

수정 2025.03.05 11:02

박현수 서울지방경찰청장 직무대리가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앞에서 열린 신학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박현수 서울지방경찰청장 직무대리가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앞에서 열린 신학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가 학교폭력, 교통안전과 더불어 도박, 마약, 딥페이크 범죄 등 신종 범죄 관련, 학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직무대리는 5일 오전 신학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박 직무대리는 스쿨존 음주운전·법규 위반 등 단속 현장을 방문했다. 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시민단체 등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박 직무대리는 "서울 경찰이 신학기를 맞이해 4일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집중적으로 특별예방 활동을 한다"며 "학교폭력,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학생들의 도박, 마약, 딥페이크 범죄가 문제 되고 있다.

예방 활동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회·시위가 계속되고 있고 선고 당일에도 큰 시위가 있을 것 같다"며 "학교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했다.


또 "도박, 마약, 딥페이크 등 3대 신종 범죄를 초기에 잡지 못하면 큰 문제가 될 것 같아 집중적으로 챙기고 있다"며 "어린 학생들이 아무 죄의식 없이 하는 거니 학교에서 계속 교육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 직무대리는 간담회에 참석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에게도 격려와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직무대리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이 1명당 10개 학교를 담당한다"며 "교육청에서 지원해 주신 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잘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