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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17일부터 지원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05 11:28

수정 2025.03.05 11:28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 최대 300만원 지원
원주시청.
원주시청.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주시가 지역내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돕기 위해 기업자금 융자담보용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 소재 중소기업 중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기업이며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납부 건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업들은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 최대 30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원주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42곳의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 8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반기별 4000만원씩 총 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상반기 예산 4000만원이 소진될 때 까지며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에 일조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주시 기업 지원 방안을 발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