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5'에 경남·체코 기업 공동관을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남에서는 국내 유일 나노산업 특화 국가산단이 있는 밀양시를 중심으로 나노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이에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나노기업 6곳과 체코 나노기업 1곳이 공동관을 운영해 첨단복합소재 기술과 비전을 소개한다.
경남권 나노기업들이 지난해 8월 체코에서 현지 나노기업과 비즈니스교류회를 개최한 성과가 이번 공동관 운영으로 이어졌다.
경남도, 밀양시,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는 전시회가 개막한 지난 4일 JEC그룹과 첨단복합소재산업 협력,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 국내외 산업전시회 협력 등을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JEC그룹은 'JEC WORLD' 등 복합재료 관련 국제행사를 주최하는 프랑스 비영리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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