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국민대, '국악 대중화' 나선다…국립국악원과 업무협약 체결

뉴시스

입력 2025.03.05 14:19

수정 2025.03.05 14:19

국악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인력 교류에 협력 "대중에게 국악을 친숙하게 보급하는 데 앞장설 것"
김형진 국민대 교학부총장(왼쪽)과 강대금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형진 국민대 교학부총장(왼쪽)과 강대금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국민대가 4일 교내 본부관 203호에서 국립국악원과 국악 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대는 이날 협약식에 국민대 김형진 교학부총장, 옥상훈 예술대학장, 김희선 교양대학 교수, 김성혜 음악학부장, 국립국악원 강대금 원장 직무대리, 송상혁 국악진흥과 직무대리, 천현식 국악진흥과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해 협력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 보급과 확산을 위한 국악 교육 및 공연 관람 지원 ▲국악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강연 및 인력의 상호 교류 ▲시설 및 연구 기자재 공동이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가는 국민대가 국립국악원과 협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국악의 발전에 한 걸음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강대금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다양한 음악 장르에 경쟁력을 갖춘 국민대와의 협업을 통해 국악을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보급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확산에 양 기관이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민대 예술대학 음악학부는 서울시 창의인성교육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성악·관현악·작곡·피아노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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