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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106명 학생 '1인당 최대 50만원' 장학금

뉴시스

입력 2025.03.05 14:36

수정 2025.03.05 14:36

도교육청에 농촌 희망 장학금 4300만원 전달
[제주=뉴시스] 제주지역 농촌 희망 장학금 4300만원 전달식. (사진=제주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지역 농촌 희망 장학금 4300만원 전달식. (사진=제주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농협이 농업인 가정의 교육비 경감을 위해 제주도교육청에 장학금 4300만원을 전달했다.

제주농협은 지난 4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제주지역 농촌 희망 장학금 43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제주 농촌지역 다문화·조손·한 부모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정했으며, 총 106명의 학생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이 지원된다.


전달식에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과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본부장, 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 본부장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농촌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농협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도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우일 제주농협 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제주 농업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꿈을 위해 정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합심해 도내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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