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오는 10일부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2월 말 기준 정선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나 영주권자 등 3만4천여명이다.
군은 1인당 30만원을 정선아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다.
군은 원활한 지급과 효과적인 지급 목적 달성을 위해 이달 10∼14일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지원금은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한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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