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유현준은 해동상 수상
일진상 '산학협력 증진' 부문 수상자인 신경호 연구부총장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재직 시절, 기술사업화 및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K-클럽(KIST 패밀리기업 단체)을 창설해 중소·중견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K-글로벌 융합혁신기술 강소기업 미니클러스터를 결성해 회원사 간 공동연구사업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술정책 개발' 부문 수상자인 정은미 선임연구위원은 산업구조 및 국제경쟁력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 산업의 특성과 구조에 기반한 산업·기술 정책을 모색하여 한국형 산업발전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미시적 산업·기술정책의 발굴과 추진방안을 도출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학기술문화 확산' 부문 수상자인 유현준 교수는 건축을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사람과 시대를 반영하는 공간으로 바라보며 연구와 교육에 매진했다. 또한 다양한 대중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건축과 도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일반인들에게 이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함께 제3회 원익 차세대 공학도상에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석박통합과정 박시온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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