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올해 3명의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에 따라 신규 배치 및 파견근무자의 복귀 시까지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관내 총 9개 보건지소에서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는 총 7명이지만 이 중 2명이 오는 4월 복무기간이 만료되고 1명은 상급병원에 파견 나간 상태로 5월부터는 5명이 근무를 하게 된다.
정대교 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 파견근무와 복무 기간 만료로 면 단위 지역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기관인 보건지소에서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회 근무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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