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진밭골 생활체육시설과 수성못 상화동산 화장실 리모델링을 현장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백지은 위원장을 비롯해 최명숙 부위원장, 남정호·김중군·전학익·김재현·정경은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진밭골 생활체육센터에서 지난해 행정사무 감사 및 예산안 심의 시 지적된 내용에 대한 조치 결과를 점검했다. 상화동산에서는 화장실 리모델링에 따른 보완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주민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진밭골 생활체육시설 공사는 범물동 919번지 일원에 연면적 810㎡ 규모로 실외 배드민턴장, 실내 테니스장, 주차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성못 상화동산 화장실 리모델링은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곡선 구조를 채택하고 천연 목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디자인을 내세운 화장실 개보수 사업이다. 지난해 7월에 착공하여 올해 2월 준공했다.
백 위원장은 "앞으로도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