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명예 드높인 후보자 선정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발전과 명예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제38회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민대상은 1987년부터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분야에서 1명씩 선정했으며, 지금까지 총 169명(단체)이 시민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부터는 5개 분야 중 가장 공적이 뚜렷한 1명만 선정한다.
시민대상 후보자는 광주시 누리집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광주에 거주하면서 광주시의 명예와 지역 발전에 공적이 있는 사람(단체)으로, 각급 기관장 또는 사회단체장, 시민 20인 이상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7일부터 4월3일까지이며, 광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누리집을 통해 공적을 사전에 공개한다. 또 외부전문가를 활용한 현장 조사를 거친 후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수상자를 선정하며, 5월 제60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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