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알래스카에 추진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한국, 일본 등이 "수조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면서 "정말 대단한 장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업 관련 새 기구를 창설하고, 조선업에 세금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외국 반도체 기업들을 겨냥해선 "우리는 그들에게 돈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반도체법(CHIPS Act)은 끔찍하고 끔찍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에게 갈 보조금을 부채 경감에 쓰라고 주문했다.
○…우크라이나와 추진하려는 광물협정에 대해선 "조금 전에 젤렌스키로부터 편지를 받았다"며 "젤렌스키는 협상 테이블에 나와 협정에 서명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며 재추진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1946년 6월생으로 만 78세인 트럼프는 연단에서 1시간 39분 동안 연설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그는 "미국이 돌아왔다"라는 일성으로 연설을 시작했고, "미국의 황금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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