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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동 고압선 합선, 400여 가구 한때 정전

뉴시스

입력 2025.03.05 16:02

수정 2025.03.05 16:02

[제주=뉴시스] 5일 오전 제주시 이도동에서 전신주 합선 사고가 발생해 관계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3.05.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5일 오전 제주시 이도동에서 전신주 합선 사고가 발생해 관계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3.05.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고압선 합선으로 일대 주변 400여 가구가 한때 정전됐다.

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5분께 제주시 이도동 소재 아파트 인근 전신주에서 불꽃이 보이고 '팡'터지는 소리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전신주 내 2만2000V 고압선로에서 합선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일대 관공서와 40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엘레베이터 멈춤, 신호등 고장 신고 등도 이어졌다.



출동한 한국전력 측에서 출동해 약 30분 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관계당국은 인근 까치들이 전선에 둥지를 짓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예방 작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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