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日 자연소재 화장품 '시로', 韓공식 진출…내달 성수에 첫 매장

뉴시스

입력 2025.03.05 16:10

수정 2025.03.05 16:10

시로 플래그십 스토어 조감도(사진=시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로 플래그십 스토어 조감도(사진=시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자연 소재를 활용한 코스메틱 브랜드 시로(SHIRO)가 다음달 26일 플래그십 스토어 시로 성수(SHIRO Seongsu)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일에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열었다.

시로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싶은 제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자연 소재 제품을 개발하는 일본의 코스메틱 브랜드다.

단순히 자연 소재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생산 과정까지 직접 확인하고 불필요한 가공을 최소화해 소재 그대로의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로는 프래그런스(FRAGRANCE), 스킨케어(SKINCARE), 메이크업(MAKEUP)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일본·영국·대만에서 총 29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스토어는 일본·영국·미국·대만·중국 총 5개국에서 전개 중이다. 한국은 시로가 진출하는 6번째 국가다.

시로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앞서 한국 소비자들이 먼저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스토어를 먼저 오픈했다.


시로는 성수라는 지역의 특성과 과거 장인들이 구두를 제조하는 공장이었던 공간의 역사를 존중해 그 흔적을 살리는 방향으로 '시로 성수'를 설계했다.

'시로 성수'에는 고객이 직접 여러가지 향을 조합해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 '허브 블랜더 랩'도 마련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한국 한정 은방울꽃(SUZURAN) 향을 포함한 총 8가지 향을 자유롭 블렌딩할 수 있으며, 향의 강도 또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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