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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보훈회관 건물 매입 추진…49억 투입

연합뉴스

입력 2025.03.05 17:33

수정 2025.03.05 17:33

대구 중구, 보훈회관 건물 매입 추진…49억 투입

대구 중구청·중구의회 전경 (출처=연합뉴스)
대구 중구청·중구의회 전경 (출처=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중구는 기획재정부가 소유 중인 동인동 보훈회관 건물 매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중구는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안에 사업비 약 49억원을 편성할 방침이다.

중구 보훈회관은 연면적 1천701㎡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현재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등이 사용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 2023년 기재부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10억원을 들여 보훈회관을 조성했다.



이후 연 1억3천만원의 건물 대여료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내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대여료 지급으로 인한 재정 낭비와 시설 보수 필요시 적극적인 대처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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