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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대전시의회 의장단,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뉴시스

입력 2025.03.05 17:39

수정 2025.03.05 17:39

제조·건설·서비스업 활성화 방안 논의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상공회의 소속 기업인들과 대전시의회 의장단이 5일 오후 서구 만년동의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상의 제공) 2025.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상공회의 소속 기업인들과 대전시의회 의장단이 5일 오후 서구 만년동의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상의 제공) 2025.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상공회의소는 5일 대전시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상의 회원사는 지역 제조업 및 서비스 업종 가산점 부여와 신기술·특허공법 선정 시 지역 업체 가점 부여 근거를 마련할 필요성과 대전외국인학교의 내국인 입학자격 요건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의장단은 의원들은 타 지역과 비교해 대전·충청권 기업들이 가산점 제도로 인한 역차별 문제를 겪지 않도록 조례 검토 등 보완을 약속했다. 우수인재와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대전외국인학교의 내국인 입학자격 조건 완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지역 건설업과 제조·서비스업 전반에 걸친 내수경기와 수출시장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아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의회와 기업인과의 정례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시의회에서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를 가동 중이고, 연 매출 1억원 미만의 영세사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을 재편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엔 정태희 회장을 비롯해 대전상의 회원사인 유재욱 두성철강산업㈜ 회장, 신신자 ㈜장충동왕족발 대표이사, 전문수 다우건설㈜ 회장, 송인석 대전청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고,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김영삼 제1부의장, 황경아 제2부의장, 정명국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송인석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민경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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