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 농기계 임대 사업소는 권역별 4개(동부·서부·남부·북부) 사업소를 운영하며 올해 1월1일부터 현재까지 임대 건수가 466건으로 지난해 426건에 비교해 9% 늘어났다.
시는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 먼지를 줄이기 위해 잔가지 파쇄기를 북부·서부 사업소에 추가 배치하고, 농업인의 다양한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권기혁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물가 상승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2020년부터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총 50종에 427대의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4일 시청 의회동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거주 외국인 한국어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수강생은 미국·중국·영국·인도네시아 등 10여 개국 외국인이며 포스텍·한동대 등 대학 유학생, 연구원, 학원 강사, 미 해병대 장병 등이다.
상반기 강좌는 6월20일까지 초·중급 과정으로 주 2회 15주 수업으로 운영한다.
시는 지역에 사는 외국인을 위해 2011년부터 상·하반기에 초·중급반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1000명의 외국인에게 무료로 한국어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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