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첫 선거 투표가 5일 진행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 지역 35개, 전남지역 51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이사장 직·간선제 투표가 이뤄졌다.
광주는 11개 새마을금고의 투표가 이뤄졌다. 나머지 24개는 무투표 당선됐다.
광주 지역 전체 선거인수는 5만6103명으로, 이 가운데 1만8281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32.6%다.
전남에선 15개 새마을금고 투표가 진행됐다.
선거인수는 4만 8465명이며, 총 투표수는 2만4988명으로 투표율이 51.6%을 기록했다.
선거관리위위원회는 곧바로 개표를 진행한다. 개표결과는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날 선출된 이사장과 무투표 당선 이사장 86명(광주 35명·전남 51명)의 임기는 오는 21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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