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의 '힘을 통한 평화'는 도덕적 명료함 수반…트럼프와 달라"
슬롯킨 의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연설에 대한 민주당의 반응을 전하는 연설에서 "우리 모두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을 원한다. 그러나 레이건 전 대통령은 '미국의 진정한 힘은 우리의 군사력과 경제력이 도덕적 명료함과 결합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했었다"고 말한 뒤 "대통령 집무실에서 벌어진 언쟁 장면은 단순히 리얼리티 TV에서 볼 수 있는 나쁜 에피소드가 아니었다. 그것은 세계에 대한 트럼프의 모든 접근법을 요약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레이건 전 대통령이 추구했던 '힘을 통한 평화'를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레이건 전 대통령조차도 트럼프 대통령의 접근 방식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녀는 이어 "트럼프는 블라디미르 푸틴과 같은 독재자들과 친해지고, 캐나다 같은 미국의 친구들의 감정을 상하게 만들어 미국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