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는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개인·단체를 모집한다.
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와 예법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프로그램으로 미취학 아동 및 성인 대상에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이사동 규방’ 및 ‘이사동 꼬마선비 체험’이다.
‘이사동 규방’은 전통 규방공예를 현대적으로 접목해 실용적이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통 야생화 자수 △민화 그리기 △누비·침선 공예(신설) △도자기 공예 등 총 4가지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동 꼬마선비 체험’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전통 예법과 다도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전통 예절 교육 △어린이 다도 교실(신설)로 구성되어 있다. 4~6월 12회차로 진행되며, 대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11일부터 대전별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시민들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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