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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분양주택 2만4천가구·임대주택 6만4천가구 공급

연합뉴스

입력 2025.03.06 09:15

수정 2025.03.06 09:15

시장 안정 위해 작년보다 4배 이상 확대
LH, 올해 분양주택 2만4천가구·임대주택 6만4천가구 공급
시장 안정 위해 작년보다 4배 이상 확대

LH 임대주택 단지 (출처=연합뉴스)
LH 임대주택 단지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분양 주택 2만4천가구, 임대주택 6만4천가구 등 모두 8만8천가구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3기 신도시를 포함해 모두 41개 단지에 연내 공급될 예정인 분양주택은 지난해(5천275가구)보다 4배 이상 많다.

분양 주택은 유형별로 신혼희망타운 7천가구, 공공분양 7천100가구, 뉴홈 9천500가구 등이다.

LH, 올해 분양주택 2만4천가구·임대주택 6만4천가구 공급 (출처=연합뉴스)
LH, 올해 분양주택 2만4천가구·임대주택 6만4천가구 공급 (출처=연합뉴스)

이 가운데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 등을 위해 공급되는 주택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육아·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뉴홈으로는 ▲ 일반공급 비율을 확대한 뉴홈 일반형 8천200가구 ▲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뉴홈 나눔형 336가구 ▲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뉴홈 선택형 1천18가구 등 3가지 유형이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주택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약 77% 수준인 1만8천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3기 신도시는 ▲ 고양창릉(A4, S5, S6 블록) ▲ 하남교산(A2 블록) ▲ 부천대장(A5, A6, A7, A8 블록) ▲ 남양주왕숙(A1, A2, B1, B2, A24, B17 블록) 등 총 14개 단지에 8천가구가 공급된다.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으로는 매입 임대 주택 2만1천504가구, 전세임대주택 3만5천725가구, 건설임대주택 6천611가구가 각각 올해 공급된다.

매입 임대주택 형식으로는 대학생 등 청년층에 4천200가구,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5천600가구, 저소득층 7천호 등이 각각 공급된다.

이와 함께 올해 전세 임대주택으로 무주택 중산층을 위한 신규 유형이 신설된다.

소득·보유자산 규모와 무관하게 비아파트 주택에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이 유형으로는 모두 2천800가구가 공급된다.

올해 공급되는 건설임대주택 유형으로는 영구임대 1천100가구, 국민임대 1천200가구, 행복주택 3천200가구, 통합공공임대 1천100가구 등이 있다.


구체적인 주택공급 계획은 LH청약플러스(https://apply.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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