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KT&G-임팩트스퀘어, 청년 창업가 육성 지원 업무협약

뉴시스

입력 2025.03.06 09:35

수정 2025.03.06 09:35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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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KT&G는 지난 5일 스타트업 발굴·지원 전문업체인 '임팩트스퀘어'와 청년 창업가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임팩트스퀘어는 지난 2020년 성수동에 개관한 청년 창업 지원공간인 'KT&G 상상플래닛'의 운영을 맡아 상상플래닛에 입주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유·무형 지원에 나선다.

비즈니스로 사회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청년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인 'KT&G 상상스타트업캠프'의 진행도 맡아 사업 컨설팅과 투자유치 등도 추진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성수동 소셜벤처밸리 1세대 기업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임팩트스퀘어의 노하우를 높게 평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8개 기수가 운영돼 총 162개 창업팀을 배출했다.

프로그램 당해 기준 누적 매출 288억3000만원과 123억6000만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KT&G는 이달 말부터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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