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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년친화도시 만든다…5년간 376억원 투입

연합뉴스

입력 2025.03.06 09:39

수정 2025.03.06 09:39

군포시, 청년친화도시 만든다…5년간 376억원 투입

(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군포시는 2029년까지 5년간 376억원을 투입해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 5개 분야, 47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포시청사 (출처=연합뉴스)
군포시청사 (출처=연합뉴스)

앞서 시는 지난달 27일 군포시 청년정책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제2차 군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년) 및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 참여·권리 분야 청년활동 지원사업 등 12개 사업 75억원 ▲ 일자리 분야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12개 사업 51억원 ▲ 주거 분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등 6개 사업 38억원이다.

아울러 교육·문화 분야 군포시 결혼장려 사업 등 8개 사업(27억원)과 복지 분야 청년기본소득 등 9개 사업(185억원)도 기본계획에 반영됐다.

시는 올해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9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39개 사업을 시행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청년이 행복해야 도시의 미래가치도 생겨나는 것"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이 공감하는 청년친화도시 군포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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