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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새내기株 대진첨단소재 85% 강세…장중 '따블'[핫종목]

뉴스1

입력 2025.03.06 10:17

수정 2025.03.06 10:17

대진첨단소재 홈페이지 갈무리.
대진첨단소재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대진첨단소재(393970)가 장 초반 85% 급등 중이다. 장중 '따블'(상장일 공모가 대비 2배 상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6일 오전 9시 53분 대진첨단소재는 공모가(9000원) 대비 7650원(85.00%) 오른 1만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공모가 대비 115.44% 오른 1만 9390원까지 올랐지만, 상승폭을 다소 줄였다.

대진첨단소재는 배터리 셀 이동 중 이물 방지와 정전기 관리, 화재위험 방지 등에 필수적인 대전방지 트레이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오현진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기업가치 평가에 있어 2차전지(이차전지) 전방 시장과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대진첨단소재의 주요 제품은 기존 공정 내 주기적인 교체 수요가 발생하는 제품으로 관련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대진첨단소재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577대 1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 900원~1만 3000원) 하단보다 낮은 9000원으로 결정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 1241.45대 1을 보이며 증거금 4조 1899억 원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