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한영현 도천면 명예 면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도천면 예리 출신인 한 명예 면장은 현재 대구에서 주, 한신기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쁜 사업 일정 속에서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 도천면 명예 면장으로 위촉되는 등 지역사회와 긴밀한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한 명예 면장이 운영 중인 한신기공은 산업용 기계 제조업체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영현 명예 면장은 비록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 한편에는 고향이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향 창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두남환경, 경남도 유공납세자 표창 수상
창녕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제59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두남환경이 지방재정 및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경남도 성실납세 우대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중 시·군의 추천을 받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중 개인 3000만 원, 법인 1억원 이상을 납부한 대상자를 지방세심의회에서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창녕군에서는 두남환경을 비롯해 금오중공업(대표 김태규), 노미자씨, 안영조씨, 윤도근씨, 이상원씨 등 법인 2곳과 개인 4명이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도 금고 담당 금융기관을 통한 예금·대출 금리 및 금융수수료 우대,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경우 세무조사가 3년간 유예되는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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