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토(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흙)는 농업 생산성이 저하된 농지에 흙을 넣어서 토층의 성질을 개선하는 것으로 농작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농가별 최대 지원 규모는 15t 트럭 66대분으로 높이 20㎝ 이상 객토할 수 있는 분량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무주군은 신청 농가 중 영농면적 등의 평가 기준을 반영해 33농가를 선정했으며 11월 말 완료를 목표로 객토를 지원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유기질 비료 지원 ▲유기농업자재 지원 ▲토양개량제 지원 ▲친환경인증농가 유박비료 지원 ▲친환경우렁이 농법 지원에 총 28억여 원을 투입해 농업경영비를 줄이고 무농약·유기농업을 확산할 계획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객토는 천마와 인삼재배 농지 등 연작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농가와 타 작물로 전환하는 농지에 꼭 필요한 것"이라며 "양질의 토양으로 개량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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