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10일부터 2주간 울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 환경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지원 분야는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기기 지원이다.
울주군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소상공인 경영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 디지털기기 지원을 추가하고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지원 한도를 기존 공급가액의 80% 이내, 최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한층 완화했다.
지원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오는 20일과 21일 울주군청 지역경제과(052-204-1383) 또는 행복드림센터(052-283-8393)에서 접수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추가된 디지털기기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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