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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서 '우수'

뉴시스

입력 2025.03.06 13:35

수정 2025.03.06 13:35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고 득점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 =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4.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 =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4.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교육청은 2024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이다.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평가지표를 점검한다. 등급은 우수·보통·미흡으로 나뉜다.

시교육청은 11개 평가지표 가운데 공공데이터 개방계획 수립 및 이행률, 공공데이터 제공 주기 준수율, 데이터 품질관리, 진단결과 조치, 추진기반 조성, 교육 참여 등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면서 종합 점수 93.91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고 득점이라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공공데이터 활용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신규 공공데이터를 대거 발굴해 제공하는 등 전년보다 개방률을 54% 늘렸다.

공공데이터 품질 개선을 위해 자체 진단·점검을 실시, 데이터값 오류율을 0.11%에서 0.08%로 감소시켰다.


이정선 교육감은 "국민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방하겠다"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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