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실증도시' 사업 재선정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이번까지 포함해서 5개년이 된다. 전체 국비 지원금은 40억원에 이른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 선정에 따라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 등 부속 섬을 대상으로 선박 운항이 없는 시간대에 생활필수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고, 지역 특산물을 역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이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4~10시로 확대한다.
제주도는 드론 실증도시 사업과 더불어 2021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을 운영하며 드론 실증과 상용화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드론을 활용한 부속 섬 물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해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적인 드론 서비스를 발굴하고 상용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y78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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