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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카카오페이·캐롯,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뉴시스

입력 2025.03.06 15:09

수정 2025.03.06 15:09

혁신성·디자인 우수성 인정받아
[서울=뉴시스] ‘iF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을 수상한 캐롯의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텔레파시’ 이미지. (사진=캐롯 제공) 2025.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iF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을 수상한 캐롯의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텔레파시’ 이미지. (사진=캐롯 제공) 2025.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카드, 카카오페이 등 국내 금융업계에서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 소식이 이어졌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사용자경험(UX), 사용자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혁신성과 디자인 우수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66개국에서 1만10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삼성카드는 자사의 '에코 카드 패키지'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iD카드', 2024년 'THE iD.'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삼성카드 '에코 카드 패키지'는 친환경적 소재와 제작 방식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카드 발급 시 제공되는 상품안내장과 약관, 일반 폐지 등 버려지는 종이 자원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카카오페이의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도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커뮤니케이션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오래오래 함께가게 2024년도 팝업스토어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허브' 컨셉 아래 컨베이어벨트, 컨테이너 문, 박스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역동성을 표현했다.

포토부스, 실크스크린 에코백 제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가능한 열린 공간을 구성해 차별성·형식·기능·아이디어·지속가능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속가능성 면에서는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해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의 반려견 건강관리 앱 '텔레파시'도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모바일앱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했다.

텔레파시는 반려동물의 일상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다.
텔레파시는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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