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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없는 기술사업화 추진"…과기부, 유관기관과 협의회 구성

뉴스1

입력 2025.03.06 15:30

수정 2025.03.06 15: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관 기술사업화 지원기관들과 단절없는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운영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이창윤 제1차관 주재로 서울 강서구 NH서울타워 컨퍼런스룸1에서 '기술사업화 지원기관 협의회'(협의회) 킥오프 회의를 6일 개최했다.

협의회는 효율적인 기술사업화 지원 모델 구축, 상호 협력 증진을 통한 정책방향 제시 등 기술사업화 효과성 제고를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협의회 참여기관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연구재단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지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미래과학기술지주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현재 등 8개 기관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기술사업화 지원현황 및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참석자 간 기술사업화 지원기관 협력 제고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구체적인 협력 계획과 기관별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역할과 책임(R&R)을 재정립할 예정이다.

이창윤 차관은 "협의회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참여기관들이 각자의 강점은 살리고, 상호 연계하여 정부 지원으로 개발된 우수한 공공기술이 사업화되기까지 단절없이 지원되는 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협의회 참여기관을 향후 지속 확대해 나가고 논의 주제도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기술사업화 이슈와 정책방향 등 기술사업화 논의의 장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