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명지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11년 연속 선정

뉴시스

입력 2025.03.06 15:35

수정 2025.03.06 15:35

등록금 부담률·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 등 평가기준 충족 51개국 496개 교육기관과 교류협약 맺어
명지대가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며 11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명지대가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며 11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명지대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며 11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와 우수 유학생 유치 및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평가제도다.

인증제의 평가 등급은 ▲우수인증대학 ▲인증대학 ▲일반대학 ▲비자심사 강화대학(컨설팅대학, 비자제한대학) 등 4개로 구분된다.

이번 인증 심사에서는 ▲불법 체류율 ▲중도 탈락률 ▲등록금 부담률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 ▲한국법령 이해교육 실시 여부 ▲공인 언어능력 취득 여부 등이 평가됐다.


명지대 측은 이번 교육국제화역량인증 획득을 계기로 글로벌 교육 환경 구축 및 유학생 지원 확대 등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명지대는 현재 해외 51개국 496개 교육기관과 교류 협약을 맺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사업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