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와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2억원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길형 시장,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이종배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충주에 본사를 둔 현대엘리베이터는 수해 물품 지원과 지역 청소년 장학금 후원, 충주공업고등학교 발전기금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펼쳐왔다.
조 시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현대엘리베이터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내달 24∼25일,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5월 8∼10일 충주종합운동장과 30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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