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도 일부 가동 재개
이르면 이번주 정상화
롯데케미칼은 6일 지난달 27일 일부 다운스트림 공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생산을 재개했고 이날 전면 재가동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정전 후 비축된 재고로 대응하고, 빠른 시일 내 생산이 재개됨에 따라 매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8일 일부 설비를 시작으로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전체 설비 가동을 다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전 9시25분께부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LG화학과 롯데케미칼 공장에 정전이 발생했다. LG화학은 이날 낮 12시께, 롯데케미칼은 낮 12시30분께부터 전력을 다시 공급받았다.
석유화학 공장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24시간 가동을 유지하지만, 양사는 정전으로 장비 작동이 일시 중단되면서 설비 점검을 진행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