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마음 충전 프로젝트 안녕, 봄' 나눔 행사를 6일 개최했다.
지역 사찰, 기업, 자원봉사단체가 협력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온기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한 행사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봄맞이 이불 교체 봉사를 진행했다. 이불과 초코파이, 반려 식물로 구성한 선물 꾸러미도 150여 명에게 전달했다.
대상자는 자원봉사센터 연계 기관과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각 읍·면에서 추천받아 선정했다.
선물 꾸러미는 지난해에 이어 보탑사와 유전자원 사랑 나눔봉사회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신동석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지역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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