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미래세대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가 연 48만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 20%(9만6천원)를 부담하면 과일, 채소류, 축산물 등의 꾸러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지원 품목은 무농약 농산물,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유기농산물·축산물·수산물·가공식품, 동물복지인증품이다. 한우, 돼지고기, 유정란 등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제품도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임산부 또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39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chin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