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6일 오후 1시 49분께 제주시 한림항에 정박해 있던 성산 선적 어선 A호(9.77t)에서 불이 났다.
해경 한림파출소 순찰팀이 화재를 발견하고 현장에 도착했으나, A호 선장과 선원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와 추가 화재 위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정박 중인 어선에서도 전기계통 문제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점검을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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