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해남군 산이면의 상수도관이 파열돼 1700여세대에 물이 공급되지 않고 있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해남군 산이면 덕호리 일대 상수도 본관이 파열됐다.
관계당국은 상수도관 파열 복구를 위해 이날 오후 5시부터 단수 조치에 들어갔다. 단수로 인해 인근 31개 마을 1700여세대가 단수된 상태다.
당국은 이날 오후 8시까지 복구작업을 거쳐 수돗물을 재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상수도관 파손 원인 등은 조사하는 중으로, 최대한 빨리 복구를 마쳐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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