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진행한 팝업에서는 무신사 자체 브랜드인 오드타입과 위찌, 레스트앤레크레이션 뷰티 등을 선보였다. 팝업에는 새로운 뷰티 브랜드를 경험하려는 현지 10~20대 여성 2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무신사 관계자는 "해외에서 처음 진행한 단독 팝업 행사가 현지 고객의 호평을 얻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유통 채널 다변화를 통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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