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주 훌륭하고 존중이 담긴 전화 통화를 나눴으며 우리의 노력과 협력이 각국의 주권을 존중하는 틀 안에서 전례 없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어 펜타닐과 총기 밀매 등을 막기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셰인바움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사실을 밝히며 4월 2일까지 멕시코산 제품에 대한 25% 관세를 유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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