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이란 수도에서 군 시설 화재 · 폭발로 1명 죽고 10명 부상

뉴시스

입력 2025.03.07 07:35

수정 2025.03.07 15:57

테헤란 시내 부대의 퀀셋 건물 폭발로 사상자 발생 소속 병사 1명 사망.. 부상자 10명은 모두 소방대원
[테헤란( 이란)= AP/뉴시스] 이란의 수도 테헤란 일대의 이란군 기지가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플래닛 랩 PBC의 위성사진으로 테헤란 외곽 파르친 부대 일대의 폐허가 눈에 띠띈다. 테헤란에서는 3월 6일 한 부대에서 화재가 폭발로 이어지면서 군인 한명이 숨지고 출동한 소방관 10명이 다쳤다고 관영 메르스 통신이 보도했다. 2025. 03. 06.
[테헤란( 이란)= AP/뉴시스] 이란의 수도 테헤란 일대의 이란군 기지가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플래닛 랩 PBC의 위성사진으로 테헤란 외곽 파르친 부대 일대의 폐허가 눈에 띠띈다. 테헤란에서는 3월 6일 한 부대에서 화재가 폭발로 이어지면서 군인 한명이 숨지고 출동한 소방관 10명이 다쳤다고 관영 메르스 통신이 보도했다. 2025. 03. 0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의 수도 테헤란 시의 한 군부대에서 6일(현지시간) 퀀셋 건물 한 동에 불이나면서 폭발로 이어져 1명이 죽고 소방관 10명이 화상을 입었다고 이란 관영 메르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화재는 6일 오후 1시 38분에 발생했으며 테헤란 소방대가 곧 현장에 출동해서 진화에 성공했다고 자말 말레키 테헤란 소방대장이 메르통신에게 말했다.

이 퀀셋 건물은 약 50 평방미터의 부지에 서 있던 건물로 소방대가 도착했을 때에 맞춰 거의 동시에 폭발해 피해가 컸다.


폭발 이유는 건물 내부에 가득 찬 채 빠져나가지 못했던 화염과 열기로 인한 것 같다고 소방대는 밝혔다.

이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부대의 군인이며 부상자 10명은 폭발 순간에 현장에 도착했던 소방관들로 확인되었다.



말레키 소방대장은 부상자 가운데 6명은 병원으로 이송해 입원 시켰을 정도의 중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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