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정동원이 스페셜 라이브클립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정동원은 지난 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물'의 스페셜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해당 곡은 오는 13일 발매 예정인 정동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의 첫 번째 트랙이다. 영상 속 정동원은 베이지 컬러의 카디건과 셔츠를 착용하고 바스툴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애절한 발라드곡 '선물'을 감미로운 보이스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열창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동원의 새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은 지난 2021년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2집이다. 더블타이틀곡 '흥!'과 '꽃등'과 인스트 음원을 포함해 총 14곡이 수록되었다. 트로트부터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아내어 정동원의 더욱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정동원은 부캐릭터인 JD1으로 활동하며 '에러 405'(ERROR 405), '책임져' 등의 곡들로 K팝 스타로의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또한 본업인 정동원으로서도 곡 발매와 예능 출연, 최근에는 첫 콘서트 실황 영화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를 개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동원은 오는 3월 28일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3rd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전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정동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