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2025년은 불안한 안보 상황 및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 으로 대내외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럴 때 일수록 민주평통과 자문위원 역할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고 우리 자리에서 본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정책건의 의견 수렴에서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자체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 평화통일공감 강연회 등 상반기 사업추진 계획(안)에 대해 심의·의결했고 자문위원들은 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민주평통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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