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멤버 김승수·미경빈·오상민·안평강 등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타악기 연주 단체 '발켄 퍼커션'이 오는 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발켄 퍼커션은 폴란드 국제현대음악콩쿠르 솔로부문 우승을 차지했던 퍼커셔니스트 심선민이 예술감독을 맡아 올해 창단했다.
독일어인 발켄은 '음표를 연결하는 선'을 의미한다. 단체는 타악기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려는 열망을 담았다.
창단 멤버로는 김승수·민경빈·오상민·안평강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연에서 미국 영화음악 작곡가이자 퍼쿠셔니스트 오스틴 켁의 '사라짐'을 시작으로 비루투오소 퍼쿠셔니스트인 앤디 아키호의 '화살 Pillar I', 미국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조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해설은 피아니스트 김경민이 맡았다.
심선민은 현재 강원대 교수이며 50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 콜베르크 퍼커션 소속 최초 한국인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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