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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재활용품 수집의 날 운영…자원순환형 사회 조성

뉴스1

입력 2025.03.07 10:46

수정 2025.03.07 10:46

증평군청/뉴스1
증평군청/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재활용품 수집의 날'을 운영해 자원 순환형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주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재활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매주 금요일을 재활용품 수집의 날로 지정해 지역 거주자와 단체의 재활용 가능 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올해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매달 둘째 주 목요일(오후 1~4시) 군청 민원실 앞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1㎏당 두루마리 화장지 2롤과 교환해 준다.

자원 재활용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주민의 참여를 독려한다.

연말에는 재활용품 수집 우수자 선발·시상도 한다.


1년 동안 꾸준히 재활용품을 수거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집량을 집계해 우수자를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집의 날 운영으로 자원 순환 사회 실현에 한 걸음 가까이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군은 지난해 재활용품 수집의 날을 운영해 종이팩 817㎏과 폐전지 974㎏을 수집했다.